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겨울 따뜻한 방안에서 까먹는 귤처럼 시간 날 때마다 꺼내보면 새콤 달콤한 향이 터지는 일상을 담아 씁니다. 까만 글씨에서 풍기는 그날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