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통문양을 좋아하는 디자이너입니다. 칠석무늬를 통해 문화상품으로 소통합니다. 새로운 물건을 만들며 겪는 소소한 이야기와 우리무늬에 담긴 의미를 남기고 싶어 시작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