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른 일곱, 내하늘 이라 불리던 남편이 정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내 모든 시간은 그 때 멈춰버렸는데 벌써 사별 2년 차에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