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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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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 lee
어디에도 매치되기 힘든 물건이 있다
결국 방구석의 어딘가 박혀있다가 잊어버리거나 버려지는 물건이 된다
내가 그런 사람인 것같다
필요없는 사람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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