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언가를 찾아 찾아 유람하며 달을 특히 사랑함. 요즘은 나무와 생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 유람 속에서 얻은 감동을 일상과 연관시키고 내면의 치유를 시도하려는 은퇴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