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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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계단을 오르듯 즐겁게 단단단단~~~ 장소, 마을, 도시, 그리고 미술에 대한 이런저런 경험과 연구 경험을 글로 나누는 단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