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만으로 29, 연 나이로 31살. 2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씁니다. 외적인 사건들의 기록과 내적인 사고들의 흔적을 남깁니다. 2023년은 모든 이별의 슬픔을 위해 이곳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