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이어스와 브릭스 모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INFJ 로 살며 소우주인 나를, 슬픔과 환희의 필터로 바라보는 세상을 씁니다. 연결되기를 바라는 느슨하고 간절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