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까지 내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당근에 꽃이 예쁜 명자나무 판매 글이 올라왔다. '우리 부모님이 내이름을 꽃 이름으로 지어 주셨구나, 이젠 내이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