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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 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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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 꽃나무
지금까지 내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당근에 꽃이 예쁜
명자나무 판매 글이 올라왔다.
'우리 부모님이 내이름을 꽃 이름으로
지어 주셨구나, 이젠 내이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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