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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당둥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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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당둥당
사회의 불평등적인 면들을 지적해 나가야 사회 전체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침묵을 지키는 것은 불만이 없다는 뜻이고, 그런 자세는 암묵적인 동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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