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시절인연

프로필 이미지
시절인연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날 인연은 만난다고들 합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일이든 말이죠. 시절인연이 닿아, 글로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되길 희망하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5
관심작가3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