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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고 탱고추는 타로힐러 An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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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고 탱고추는 타로힐러 Annak
글을 쓰다 막히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그 것으로도 차오르는 무언가를 떨쳐낼 수 없을때면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글로서 배우며 강박을 풀어내어 자유한 영혼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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