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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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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텃밭
안으로 삭히며 발효된 초록을 뽑아 냅니다. 온 마음 다해 다듬고 단을 만듭니다. 더딘 발걸음에 오일 장이 손짓합니다. 그 사이 함께한  음악이 '용기내'
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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