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틀사진스토리텔러 벽파 이동원의 브런치입니다. 사진작가는 많습니다. 이야기꾼도 많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창틀너머 풍경에 통찰과 단상의 글을 담은 포토에세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