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다섯. 많지도 적지도 않는 나이. 지금부터 써야 완성될 저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어쩌다 돌연 제가 이 세상에 없어지더라도 누군가는 저를 기억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