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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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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재
작고 귀여운 것, 다정하고 귀여운 사람, 폭력 없이 평화로운 마을을 원하지만 언젠가 스릴러  살인소설을 쓰고 싶다. 그전에 아직은 귀여운 일상을 살며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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