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0대 애주(走)가 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야근을 하나, 매일 뜀박질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직장인입니다. 퇴근후 뜀박질을 통해 느끼는 설렘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