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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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의 봄날 브런치입니다. 그림책도 읽고 맥주도 즐기고 글도 씁니다. 자신을 사랑해주지 못했던 날들이 아쉬워 오늘부터 봄날이라 마음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