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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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하루하루 울고 웃으며 보통의 삶과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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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11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퇴사! 브런치 필명인 진저는 생강 아닙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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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보렴
상담센터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과 친해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글쓰기는 '자기 분석', '셀프 수퍼비전', '메타인지', '멈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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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마음
공학을 전공했지만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 생각과 생각을 잇는 물음을 좋아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보아야 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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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리
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스몰스텝, 육아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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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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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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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온세계를 경험하려 일하는 직딩. '삶'분의 '일'박자 리듬을 좀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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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고 탱고추는 타로힐러 Annak
글을 쓰다 막히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그 것으로도 차오르는 무언가를 떨쳐낼 수 없을때면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글로서 배우며 강박을 풀어내어 자유한 영혼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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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