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봄이나

프로필 이미지
봄이나
생기를 주는 봄이 좋아하고, 경험의 달_여름을 좋아합니다. 나의 삶과 세상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쓰는 장소 : 엉뚱합니다. 대화의 반 이상이 딴 길로 샙니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