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대에는 바이올린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30대 지금, 아이들 셋과 시간을 보냅니다. ‘엄마’라는 옷을 입고 ‘나’도 함께 성장하며 자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