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엄마가 세상을 떠나면 혹여나 외로운 삶을 짊어질 하나뿐인 나의 아들아! 힘들때 마다 아빠의 글들을 꺼내봐. 너에게 올바른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해,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