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천년을 이어온 그 옛적 길을 천천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배움의 기쁨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그 길을 찾아나섭니다. 트리비움 교육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