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을 떠난 지 11년,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노을이 물들 무렵 늦은 오후의 고즈넉함이 마음을 물들입니다. 혼자만의 시간 브런치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