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쓴이는 15년 병상생활중이신 어머니가 계신다. 그리고 글쓴이는 불효자이다. 다시 은둔형 외톨이가 되지 않기 위해. 늦었지만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일기를 쓰며, 나아지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