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고독한탐식가

프로필 이미지
고독한탐식가
별명은 박밥. 나는 밥에 진심이다. 이제 진지하게 밥 먹고 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21
관심작가5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