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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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의 브런치입니다. 그저 꿈을 찾아 앞으로만 달려온 세월을 보니 벌써 70년이 더 지났네요...이제 앞으로는 제 자신의 모든것을 정리하는 것에 좀더 시간을 할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