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봄비치라

프로필 이미지
봄비치라
초등교사로 34년 재직 후 명퇴를 하고 인생의 두번째 서른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전인 작가의 꿈을 꾸고 있다. 회오리처럼 몰려드는 인생의 굽이진 이야기를 수필로 담아내고 싶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3
관심작가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