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시인-상담자. 이 셋을 아우르는 말은 엄마다. 엄마다운 엄마가 된다면, 시인다운 시인, 상담자다운 상담자가 될 수 있을까. 나는 그 답을 찾아가는 여행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