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june before summer

프로필 이미지
june before summer
달립니다. 읽고 씁니다. 좋아하는 것들에 미치고 싶진 않습니다. 벌어서 쓰는 데 즐거웁기 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하며 생을 갈무리 해나가길 소망합니다. unidh.blog.me
브런치 정보
구독자2
관심작가1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