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릴 때 잠깐 접했던 태권도를 대학에 입학하면서 다시 접했습니다. 18년 동안 태권도와 함께 하면서 무술 수련이 곧 인생의 편린이 됐습니다. 그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