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소단

프로필 이미지
소단
엄마이자 화가이면서 교육강사입니다. 20년간 아이들과 학교에서 함께했으며 강사연수 강의를 해왔습니다. 일상의 미적향유에 대한 글과 미술교육에 관해 글을 씁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