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이자 화가이면서 교육강사입니다. 20년간 아이들과 학교에서 함께했으며 강사연수 강의를 해왔습니다. 일상의 미적향유에 대한 글과 미술교육에 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