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정과 긴장의 범벅이었던 스물아홉 시절의 '삶에 대한 태도'를 잃고싶지 않은, 인생 조금 살아 본 '21년차 드라마쟁이 언니'가 소소하게 나누고픈, 들어줄만한 싱글라이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