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윤희경의 브런치입니다.글렌노리에서 삽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차로 한시간쯤이죠 두 발을 침대로 올려놓고 나의 테샤에 등을 깊숙히 박고 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