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7번째 봄을 보내는 중이다 7년째 덤으로 살고 있다 글쓰기는 처음이다 설렘을 주는 아름다운 것에 대해 위로에 대해 마시는 것들에 대해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