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18명
-
정경희
정경희의 브런치입니다.
-
yerim
Producer, Director, Runner
-
잊혀진 호수
당신을 만나기 전,
목덜미와 어깨 사이가 쪼개질 듯 저려올 때면,
내 손으로 그 자리를 짚어 주무르면서 생각하곤 했어.
이 손이 햇빛이었으면,
나직한 오월의 바람 소리였으면.
-
Aa
Aa
-
mi
남보다 아픈 일상은 나열하면 문장이 됩니다.
-
Sejeong Park
Sejeong Park의 브런치입니다.
-
Mika
알아두면 쓸데 있을 수 있는 미국생활에 대해 소소하게 쓰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고대하며 말이죠.
-
Veep
Veep의 브런치입니다.
-
Lethe
INFJ의 컴퓨터공학 석사학위 도전기
-
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