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여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쳐왔습니다. 삶과 문학수업의 지향점을 고민하다가 시에서 답을 찾았고, 그것을 나누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