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이, 개인, 법인까지 창업만 세 번째. 혼란한 M세대 프로 창업러의 창업 스토리. 지난 10년간 겪어온 우당탕쿵쾅 실수의 역사를 되짚으며 '이런 실수는 피해가세요!'하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