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이 오십 아들이 생겼다. 지난 10년 동남아에서 하던 허세 가득한 일은 접고 곧 아내 이름을 딴 국수집을 내기로 했다. 아들 손잡고 셔터맨을 하는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