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십대에 적당히 에둘러 보냈던 사춘기를 마흔에 덜컥 다시 만났습니다. 3년의 지독한 사춘기 터널을 지나 비로소 어른이 된 내게 박수를 쳐주며, 매일 유쾌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