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이 너무나 많은 워킹맘, 타샤튜터의 'still water' 말처럼 고요하게 살아가고 싶지만 현실은 첨벙거리고 우당탕거리기 일쑤지요. 아, 그리고 불멍보단 물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