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2년생 전은영 워킹맘으로 살다 둘째 탄생으로 10년동안 정든 직장을 떠나 딸 둘 엄마의 자리에서 낮아진 자존감과 전쟁하며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