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끊어졌던 동물과 자연과의 연을 다시 맺고 싶습니다. 연을 다시 맺기 위한 사유와 실천의 과정을 쓰고, 함께 사랑하고 살아가기 위한 모든 진심들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