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단비

프로필 이미지
단비
꽁꽁 언 땅에 봄기운이 돋는 2월 끝자락에 태어났어요. 느리지만 어느 순간 만개할 당신을 생각하며, 스쳐지나간 봄기운을 놓치지 않도록
브런치 정보
구독자3
관심작가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