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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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전시 기획자 입니다. 지겹지만 소중한 나의 밥벌이에 대해 생각이 이끄는대로 이곳에 기록하려 합니다.
Kun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예술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린 왕자 Le Petit Prince / 매주 월요일 연재
긋다 추진력 하나만큼은 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밖 정글에서 생존하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일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씁니다.
꽃잠 아이를 혼자키우며 짬짬이 글을 씁니다. 가끔 그림낙서도 하구요.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쓰고 싶네요.
아침산책 아침산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아마존 출판대행 프리랜서(크몽 레벨 3 전문가)입니다. 아마존 출판과 다양한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글을 씁니다.
작은콩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름 다정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금요일에 글을 발행합니다.
하늘아래 어린시절부터 우울의 물때가 끼어 흐릿한 경계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이해함으로써 스스로를 또렷하게 그려가고자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