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워합니다. 숲은 바다를, 바다는 숲을 말이죠. 마치 이 둘처럼 서로 다른 모습과 성향을 띄고, 다른 환경 속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 중간 어디쯤, 우리의 관계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