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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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의 브런치입니다. 삶을 무겁지 않게 하려고 꾸준히 여행도 하고 글도 쓰면서 끊임없이 덜어내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바다 앞에서... 때로는 브런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