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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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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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얼룩
하얀얼룩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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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고 탱고추는 타로힐러 Annak
글을 쓰다 막히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그 것으로도 차오르는 무언가를 떨쳐낼 수 없을때면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글로서 배우며 강박을 풀어내어 자유한 영혼을 이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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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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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진
에세이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에세이를 씁니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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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ge
spong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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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
시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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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북 커뮤니티 사과" 를 운영하고 있는 강동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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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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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jinski
ryujinski의 브런치입니다.